전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사가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 단순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비보, 오컷 정도만이 아니라 기업마다 자신만의 소셜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바쁘다. 여기에 대한 마케팅 기법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도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돈이 소셜네트워크라는 명분하에 투자되는 추세다.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멋진 글들은 harris님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자료는 아주 훌륭한 SNS 개요 PDF 자료!)
사실상 이제 단순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는 별도의 개념을 기억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 즉 '만인이 주인공이 되는 네트워크'의 기능이 모든 서비스로 녹아들어가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한국은 상황이 어떨까?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SNS인 싸이월드가 내외부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제2의 싸이월드가 되기 위한 이들이 분주히 달리고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혁신이 없으면 새로운 이들이 나오게 되는 법이다. 과연 우리는 여기서 제2의 싸이월드를 찾을 수 있을까? 아래 생각나는대로 목록을 정리해봤다. 목록의 기준은 "어떠한 종류의 서비스인데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을 포함한 정도 (네이버 블로그처럼)"가 아니라 본격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부를 수 있는 이들의 목록이다. (제가 미처 기억하지 못한 서비스들은 댓글 답변 달아주시면 계속 아래 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